108일 된 아가인데 4일 째 두드러기가 심해요...
주일 아침에 보니 몸에 두드러기가 나있더라고요...
열도 없고 잘 놀고 하지만 걱정돼서 응급실로 달려갔죠...
병원 가기 전에 두드러기 약을 발랐었는데
가는 길에 많이 없어졌었고요...
응급실에서는 응급상황은 아니라며 주사 한대(항히스타민) 맞춰주고
약을 지어주시더라고요...
집에 와서 약 먹이고 잘 놀았어요.
그 후로 없던 얼굴에도 나고 팔, 다리, 몸통 할 것 없이
두드러기가 돌아다니면서 났다 없어졌다 반복해요...ㅠㅠ
오늘 새벽에는 39도가 넘는 고열 때문에
응급실을 또 찾았는데...
열내리는 주사 맞추고 다른 약 지어주셨어요.
몇일 더 보고 계속 그러면 외래로 오라네요...
오늘 아침까지 안가라앉고 아가가 힘들어해서
다니던 소아과 갔는데도 지켜보자고 하고...
오늘 하루종일 징징거리고 잘 못먹고 그래요...
잘 웃던 아가가 이러니 걱정돼서 내일 오전으로 외래진료 예약해놨어요.
도와주세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맘 계세요?
얼마만에 없어지는지, 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