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 교육 함께 하실분-의정부맘

작성일 2007.08.15 02:41 | 조회 452 | o도연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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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이 품앗이 교육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저희 아기는 06년 07월생입니다. 비슷한 개월수의 아기를 찾아요.

의정부에 사는 아기들요.

마음이 맞고 조건이 맞는지 몇번의 모임후 서로의 생각이 맞으면 함께하고 싶네요.



아기 월령이 비슷하면 좋겠구여. 성별은 상관없구 지역은 의정부를 원해요 가능하면 집이 가까우면 더 좋구여

지금 모인 맘들이 모두 첫째아기들이구여.

관심있으신분 쪽지 주세요.






-품앗이 교육은 사교육비를 절감하자는 차원에서 엄마들끼리 품앗이 하자는 취지입니다,,
-품앗이만 잘 되면 어떤 사교육 기관보다 아이들에게 훨씬 좋은 결과나 영향을 주게됩니다,,
-품앗이 할수있는 수준이 비슷해야한다는 점이나 마음이 잘 맞아야한다는 점 등의 선별 조건이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비슷한 아이들끼리 어울릴수있는 사회성 발달이나 이웃을 잘 알게되고 친분을 나눌수있게되서
고립되어가는 사회구조에서 긍정적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품앗이 교육은 어떤 구호를 외치거나 그럴듯한 이론을 들먹이지 않아요. 그저 부모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이웃끼리 손을 빌리는 것뿐이죠.”







@품앗이 교육을 함께하기 좋은 엄마 유형




조그마한 것도 기꺼이 나눌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인사를 잘하고 남의 아이도 예뻐하는 친절한 사람. 학교나 종교단체 모임 등에서 꾀부리지 않고 말없이 맡은 일을 잘하는 사람. 맛있는 것이 있으면 언제나 불러 같이 먹으려는 인간미 넘치는 사람. 늘 남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사람. 남 잘되는 것 배 아파하지 않고 남의 불행을 걱정해주는 사람. 살림살이도 잘하고 여럿이 함께 하는 일에 뒤로 빠지지 않는 사람.




@품앗이 교육을 함께하기 곤란한 엄마 유형




남의 얘기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 얘기만 쉬지 않고 하는 사람. 이러저리 따지고 남의 탓을 많이 하는 사람. 지나치게 완벽하려고 하는 사람. 돈으로만 해결하려 하고 거기에 만족하는 사람. 아이를 이 학원 저 학원에 보내면서 품앗이 교육도 해보겠다고 하는 사람. 일정이 너무 바빠 시간 내기 힘든 사람. 아이들을 졸졸 따라다니는 사람.







1)아이들 가르치는 것 자신 없는 엄마는 교육장소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 가능



“남대문시장을 속속들이 잘 아는 엄마에게서 질 좋은 옷을 싸게 사는 법을 배우고, 그림책을 잘 고르는 엄마를 앞세워 서점에서 아이들 책을 함께 구입하기도 했어요. 한살림 회원이던 엄마의 도움으로 좋은 먹을거리를 구입해 먹기 시작했는데 나중엔 저도 한살림 회원으로 가입하고, 지난해부터는 간사가 되어 직장생활까지 하게 됐죠(웃음).”




황씨는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휴식과는 담을 쌓고 지내던 엄마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생기자 훨씬 의욕적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이웃에 대한 마음씀씀이도 한층 넉넉해졌다고 말한다.




“품앗이 교육은 서민들이 가정에서 자신들의 노동력을 활용해 공동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거예요. 아이는 친구, 형, 동생, 언니, 오빠들과 어울려 지내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고, 부모는 내 아이만 볼 때는 미처 모르던 아이의 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죠. 육아에 손발이 묶인 엄마는 사회에서 소외됐다는 고립감을 극복하고 자기 개발을 할 수 있고요.”




품앗이 교육의 장점을 줄줄이 나열하는 그는 최근 자신보다 먼저 품앗이 교육을 시작한 홍도미, 이순임씨와 함께 ‘기적의 품앗이 학습법’이란 책을 펴내기도 했다. 황씨는 직장에 다니는 엄마는 자신처럼 일요일 체험학습 등의 형태로 품앗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만한 것이 마땅히 없다고 생각되는 엄마는 장소를 제공하면 된다며 미리부터 포기하지 말고 일단 시도해볼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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