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접어드는 아가 있어요. 너무 너무 귀여운 아가예요.
벌여놓고 수습은 안되는 어설픈 엄마지만,
아가를 끔찍히도 사랑한답니다. ^^
제가.. 벌써.. 이러면 안되지만,
배부른 임신부만 보면 부럽고.. 자꾸 임신 출산 책 보게 되고..
지금 아기 가지면 힘들꺼 충분히 알면서도 임신이 하고 싶어요.
저번달 12일에 생리를 시작했는데, 이번달 아직 생리가 없어 더 기대 아닌 기대하게 되요.
오늘 테스트까지 해봤답니다. 임신이 아닌걸로 나오는데.. 자꾸 미련 생기고..
이러다가 상상 임신이라도 하지 않을까..
휴.. 아무리 여자들이 배부른 임신부를 보면 부러워하는게 모성본능이라지만,
저는 심한거 같아요. ^^;
남편도 제가 임신부들 부러워하는 마음을 이해 하죠.
제가.. 아가를 가졌을 때 그 행복한 기분을 잊지 못하나봐요.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