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을 앞둔 남아를 둔 맘입니다..................................
지금 둘째를 임신한 상태이구요
요놈때문에 그동안 힘든일이 많았어요.아파서 병원에도 입원했었고...
돌전까지는 밤낮으로 울어대며 잠도 못자고......
지금은 좀 컸다고 떼를 얼마나 쓰는지
한번 떼가 나면 감당이 안되거든요
밤에 자다가도 울고 엄마잠 다 깨우고 나서 자고 엄마가 잠이들러 그러면 또 울고..
요즘 미치겠어요 잠을 제대로 못자니까...
나도모르게 엉덩이도 때리고 얼마전에 정말 뜻하지않게 머리도 때렸다니까요
나쁜생각까지 들정도로 .....
끝까지 참자참자 하는데도 나도모르게 손이 먼저 갑니다.그럴땐 자식이라도 너무 미워요
그러고 나면 후회하고...또 후회하고 ....정말 너무 미울때가 있어요.
저만 그런건가요.............가끔은 정말 엄마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