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3개월이 다되어가는 우리딸이 벌써 윗니4개정도가 안쪽이 갈색으로 변하고 있어서 치과에 다녀왔어요.선생님께서 이가 약해 진행속도가 빠르닌까 수면치료를 해 치료하자고 하시길래 예약을10월1일로 해두고 왔습니다.
비용은 4개 씌우는 데 각13만원씩 그리고 작은 어금니4개에도 신경치료받는데 각4~5만원씩 총 대략 80만원정도...
돈이 문제가 아니라 수면치료를 받기위해서는 최대한 약을 적게 사용하기위해서 최대한 잠을 적게 재워야 하는데 자정 쯤에 재워 아침 6시에 꼭 기상/물 이외에는 우유,두유,모유 모두 먹이질 말 것/
치료 받는데 3시간정도. 받고 나서는 잇몸 깨물지 않도록 유의할 것/딱딱한 음식 먹이질 말것 등
아직도 모유 수유중인 우리 공주한테 너무 가혹한 일인것 같아 시기상조인 것같다는 마음이 자꾸 듭니다.이웃 엄마들은 더 섞기전에 빨리 하라고 권하고 할머니,이모는 조카들도 더심하게 충치가 많았지만 지금 괜찮다고... 궂이 유치인데 어떤냐고 그리고 두돌도 안된 예민한 아이에게 너무 힘들다고 ...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