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정오거리 KTF대리점 서비스 진짜 어처구니 없어요
작성일 2007.10.12 01:58
| 조회 311 | 도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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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랑이랑 80만원(보상금포함120만원)에 폰 2대를 구입했어요.
그런데 기기변경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업무 미숙으로 기기에 전화번호부 옮기는 것도 안된다며 내일 다시 오래요. 서류도 안챙겨주고, 혼자서 정신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서 다음날 갔죠. 서류랑 전화번호부 옮기고, 폰을 대리점에서 구입하면 다른 싼곳보다 정가니까 비싸잖아요. 대신 충전기며 핸폰 고리며 이것저것 챙겨주잔아요( 전에 신현동에서 폰 구입할땐 이것저것 챙겨주며 친절하고, 모하나 더줄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충전기나 뭐 폰하고 관련된거 달라고 하니까 이 기기는 케이스도 없고, 액정필름도 없고... 그건 신모델이라 그렇다고 쳐도. 그 흔한 충전기를 사물함에서 한개를 꺼내더니 이거 하나밖에 없다며 다음에 준다면서 이거라도 가져가실래요 하는거 있죠.
차량용 거치대는 이젠 쓸 수도 없는 동그란 자석같이 생긴거랑, 차량용 충전기랑 겨우 세개 놓고는 뭐 대리점에서 8만원 지원된다며 맞지도 않는 얘기를 하며, 도리어 화를 내는 거 있죠.
참!나! 어떻게 폰을 그렇게 비싼 가격을 주고 샀는데 꼴랑 충전기 두개가 말이 되요? 폰은 두개나 샀는데 충전기도 두개도 아니고, 차량용하나, 기본충전기 하나.... 어이가 없어서, 거기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정보로 얘기하고, 사과하는 태도는 어찌나 거북스럽던지...
가정오거리가 재개발로 어수선한데... 현상유지하면서 요금수납이나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럼 차라리 요금수납 업무만 한다고 하던지...
어떻게 충전기 하나 놓고 운영하는 대리점도 있나요? 그 흔한 폰고리, 폰사면 마구 가져가라고 하는 폰고리 하나 제대로 없는 대리점이 기기는 제대로 있겠어요...
신랑이 바빠 거기서 구입했지만...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서비스 업종이 맞나 싶네요. 기기변경할땐 여직원이 업무 처리하느라 정신없고, 담날 남자 직원은 정말 태도며 손님에게 인상쓰는거 하며 정말 화가 나네요.
혹시 급한 맘이 있어도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어찌나 불친철하게 그러던지...
이런 대리점이 있는 KTF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