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없는 남자.....

작성일 2005.06.04 12:56 | 조회 9,411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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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1년 6개월. 남자33세 여자28세 , 8개월된 아기
결혼직후에는 거의 매일 자주했었는데..
임신하고 애기낳고 부터는 거의 손도 안데는 지경입니다..
하고싶은맘이 전혀 안드나봅니다..
배가 갑자기 많이 나오더니..관계중에도 체력적으로 힘들어하고
피곤해합니다..
어찌하여 이남자에게 밤일이 피곤하고 재미없는 일이 되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콘돔착용해야되니 그런것두 있는거같구..저두 사실 콘돔사용이후 아무 느낌과 감각도 못느껴서 별루 하고싶은 생각이 안듭니다..애기땜에 많이 피곤하기도 하구..
하지만, 남성으로써 성욕을 별루 못느낀다는게 정상이 아닌거같기두하구...
건강에 문제가 있나싶어 걱정임다~
글구...제자신이 별볼일 없는 할망구가 된듯해 기분이 나쁘기도 하구요
하지만, 성격적으론 너무 잘맞고 애정도도 좋습니다
다만, 신랑은 부부간의 성욕에 무성의하고 관심도 별로 없고
이런생활에 만족하는거같지만..전 도무지 아직 애기티를 못벗은 어린아이랑 사는거 같습니다... 애무해주면..간지럽다그러구..방귀를 끼기도 하고....
장난을 걸어와 어느새 둘이서 웃고 장난치게되죠 (분위기도 않잡히고...)
여자로써 몸도 귀한것으로 사랑받고 싶은것은 본능인데 말이져...
어떡해야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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