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이 틀린 우리의 sex생활...(리플많이부탁)

작성일 2005.10.31 22:29 | 조회 5,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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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연예 9년에 결혼 2년차 입니다..
워낙 연예두 오래하구..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관계를 가졌기에..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구요..
근데, 결혼하던 그 해에 신랑의 하던일이 잘 풀리지 않아 아슬아슬하게 결혼을 했지만..
예전처럼 관계가 좋질 않네요..

저와 잠자리 하는걸 너무나도 좋아했던 사람인데 결혼하고 나서는 오히려 점점 좋아지지 않네요.. 더더구나..
신랑은 술 마신 새벽녘에 무척 강제로 덥치기 일쑤고,, 또 평소엔 꼭 자다가 새벽녘에 벌떡 일어나서는 절 깨워서 관계를 해요..
전 이런 갑작스러운 sex보다 애기를 재우고 저녁에 오붓하게 하고싶은데..
사실.. 갑작스런 sex는 여자에겐 부담이죠..재미도 없고...전희를 거의 생략해 버리니..

글구.. 제가.. 애기가 태어나서부턴 침대에 함께자고 남편은 밑에 자는데..
가끔.. 애기 재운 뒤 남편옆에 가서 애교를 떨어두..
피곤한데 왜 그려냐며 핀잔만 준답니다.. 예전엔..그러지 않았는데...
원래.. 남자라는 동물들이 본인이 하고싶을땐 강제로라두 해야하구.. 부인이 원하면..밝히는 여자 취급을 한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 신랑도 그렇게 변한건지...
그럴때마다 옛생각이 나구.. 하기 싫을때 맘대로 덤비는 신랑을 보면.. 화가 치밀고 짐승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

결혼이... 이런걸까요??
차라리.. 연예할때가 훨씬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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