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준비에 너무 바빠서 작은딸 100일 사진도 못찍고 그냥 지나갔어요
그래서 어떻게할까 하다가
셀프스튜디오를 알아보던중 죽전에 소라스튜디오를 알게되었어요
큰딸이 공주옷 입는걸 너무 좋아해서
이참에 딸들 공주옷입히고 사진찍어주었네요
스튜디오가 100평이란말에 엄청 넓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촬영면적은 50평 정도되는것 같아요
요기조기 잘꾸며놔서 촬영하는데 불편한건 없었어요
오히려 못찍은곳도 있었네요
옷도 큰딸옷을 7~9벌 정도 가져갔는데 거의 못입었어요 ㅎㅎ
한 2~3벌만 가져가도 될뻔했어요.
가서 큰딸 작은딸 드레스 한벌씩 대여했거든요
셀프라서 2시간동안 신랑이랑 둘이서 찍어야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장님이랑 사모님(?) 께서 촬영시간 틈틈히 계속 도와주셔서
생각보다 편하고 즐겁게 촬영했네요
엉망인 사진이 더 많지만 그래도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사진 괜찮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