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10개월차 아가는 4개월생 인데요.속도위반인지라 정신없이 지금껏 살았답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전 남편경제사정도 모르고 통장이 몇개있는지..전혀 모릅니다.
월급은 꼬박 같다주지만 과외돈이 많이 생기는 직업이라서
오빠차에 있는 통장을 우연히 봤는데 꼬박 아버지,어머니,누나한테 보내지는 돈이 있더라구요.
난 이제껏 우리 부모님 용돈한번 챙거드리지 못했는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어떤식으로 주도권을 잡고 과외돈으로 시부모 용돈 드리는걸 가만히 놔둬야 하나요?
집이며 모든 건 제 남편과 시누이 이름으로 해있고
이제 생각하니 넘 억울한거 있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