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앨범 저리 가라네요

작성일 2007.12.20 14:34 | 조회 4,227 | 소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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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전 추석때부터 쇼북을 주문할려고 했었는데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미루다 이번에

우리 아기 백일사진나오면서 신랑꺼랑 커플이벤트로 택배비 포함해서 21,000원에

주문하였어요

 

14일 금요일에 주문했는데 어제 19일 선거날에 택배가 왔네요

사진이 들어가는 작업이라 이렇게 빨리 올줄몰랐고 또 선거날이라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쇼북 받고서 너무나 기뻤어요..

신랑한테 주문했다고 이야기도 안했었는데

받고서는 신랑도 좋아라하네요

회사사람들한테 자랑한다고..

 

처음에 주문할때 색상선택이 한가지만 할수 있어서

일단 레드로 두개를 주문하고 맘스삼촌한테 쪽지로 문의하였더니

바꿔준다고 해서 하나는 메탈블루로 하였습니다

레드는 제 핸드폰이 빨강이라 달았더니 세트로 너무 이쁘구요

메탈블루는 신랑핸드폰이 검정인데 거기 달았더니 어울리네요

 

신랑이 너무 작아서 쉽게 찢어지지 않겠냐고 걱정했는데

사진찍는다고 쫙쫙펴도 무탈하네요 걱정안하셔도 될듯..

 

솔직히 요즘 핸드폰걸이 하나에 만원정도 하는데

그 가격으로 우리 아기 앨범 만들어서 들고 다니니 일석이조고 금상첨화네요..

일반스튜디오에서 주는 앨범 저리가라예요..

정말로 너무너무 만족해요.

이쁘고 앙증맞고

카메라 촬영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쇼북의 이미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거

같아서 아쉽네요...

 

들고 나가면 모두들 부러워할거 같아요

 

몇개더 주문해서 시어머니랑 동생들한테 선물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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