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같아졌어요....

작성일 2007.12.25 10:20 | 조회 4,242 | 예은.은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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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마루를 깔고 나서는 집이 확~ 바뀌었답니다.

 

저흰 12층 아파트구요 거실을 깔고자 했으나 철거비를 계산해보니

배보다 배꼽이 클것 같아서...

시공 일주일 전에 거실의 일부분만 아빠가 직접 철거해놓고

(일부 마루가 뜯어진 거실서 살려니 꼭 피난민 같더군요...)

일주일 후에 시공하러 오셨을 때는 방 3개와 거실의 확장 베란다 부분에 시공을 하였답니다.

물론 추가 시공비는 저희가 지불했구요....

 

시공하는데는 아침 10시경부터 저녁 6시까지니까 꼬박 하루가 걸렸구요...

먼지도 넘 많이 나서 나중에 모두 다 다시 걸레질을 했답니다....

 

장판이 깔렸던 방은 훨씬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건 물론이구요,

흠집이 잘 안생기니까 그 또한 편하답니다...

대신에 온도 전달력은 좀 떨어지는듯해요...

같은 난방 조건에서도 온돌마루가 깔린 거실보다는 조금 덜 따뜻한 느낌이랍니다...^^

 

창고에 두었던 미끄럼틀을 꺼내 놓았더니 울집 녀석들 넘 좋아하구요...

울 아들도 넘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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