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어다 주면 그돈으로 전 매일 모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오늘 낮에도 모델하우스 보러갔어요.
회사도 인천으로 이전해갈거라서 앞으로 인천쪽을 알아보고있었거든요.
검단 신도시는 좀 무리도 있을거같고 해서 오류지구를 알아봤는데
오류지구에도 힐스테이트가 20층이라서 괜찮다고 해서갔는데 33평으로 하려구요
근데 남편은 자꾸39평으로 하자는거예요.
전 조금이라도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자고 하는데도 39평으로 해야지
1순위라서 된다고 자꾸 우기는거예요.
누가 돈내는데? 하고 말했더니 저더러 월급통장 준지가 언제인데 계산도 안해보냐고하면서
짜증을 내는거예요.
물론 39평이면 저도 좋지만 33평도 엄청 넓게 잘 빠져서 돈 더 대출받지 않고 싶은데
지금 말도 안하고 저녁도 안먹고 텔레비젼만 보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괜히 저도 화나고 내가 안벌어서 더 큰소리못치는가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