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이마트에서 잃어버린 제아가의 눈을 찾아주세여!★

작성일 2005.11.15 13:34 | 조회 4,0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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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이야기네요....근처에 사는데 정말 아찔합니다. 사연이 딱해서 올려봅니다.

★이마트에서 잃어버린 제아가의 눈을 찾아주세여!★

저는 작년 2004년 8월 15일 저녁 8시경 이마트 행사테이블에 달려있던 롤링펜(스프링줄 달린 볼펜)에 눈을 다쳐 한쪽눈을 실명한 6살 팀缺?엄마입니다.

엄마 아빠와함께 창동 이마트에 장을보러갔다 아기아빠와 형아가 잠시화장실간사이 엄마품에 안겨서 아빠와 형아를 기다리고있던 우리아가는 어떤 아주머니의 장바구니에 걸려 2m쯤 당겨졌던 행사테이블위 볼펜이 튕겨져 아이의 눈을 찔러 눈을 잃었습니다.

늘어날때로 늘어진 볼펜이 정말 눈 깜짝할사이에 저희 아가의 눈을 찔러팅겨져나갔습니다.

6시간의 대수술을받았고..결국 의사도 포기하고 의안을 권유하였으나그래도 저희는 어떻하든 어린아이의 눈을 살리기위해 다니던 직장도 포기하고 어른 넷이 매달려 대한민국에 있는 안과란 문은 다 두들여보았습니다..

약물치료를 위해서는 아프다고 우는 제 아이를 억지로 어른 네명이 매달려 아이를 짖 누르며약을 넣어야만했고,,,그렇게 치료하기를 한달, 4차례의 전신마취 수술과 1년 가까이의 병원치료로 눈은 겨우 살렸지만 볼 수는없습니다.

염증이라도 생기면 두 눈 실명의 위험성과 조리개가 없어 눈이 너무 부셔바깥생활도 어렵고 눈 꺼플이 점점 덮이고 있고, 한쪽 눈만을 사용하므로다치지 않은 눈의 시력도 점점
나빠 질 거랍니다.

조그만 충격에도 눈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한참 친구들과 뛰어놀아야 할 시기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맘놓고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제 얼마있으면 학교도 다녀야할텐데..
친구들한테 놀림은 안당할지..

그로인해 저희애한테있어서 성격이 내성적이되진 않을지..
수업은 제대로 정상적인 아이들처럼 받을수있을지..또 성장해서 어른이되면 취업하는데 문제가 되진않을지..그후등..
너무 막막합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벌어진일로인해서 한 어린이의 인생이 바뀌는 순간이였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이마트측에서는 7,000만원정도의 보험금외엔 줄 수 없다고합니다.

지점장은 한번도 찾아오지도 전화 한 통도 없으며,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사장님이라도 한번 만나려하는데 그 위치가 얼마나 높은지 쉽지가않군여..

이 땅의 부모님들 도와주세요!
치료에만 전념하라는 이마트 말만 믿고 치료에만 매달리다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 언론도 변호사도 도움을 받기가 힘들어서 저희 가족이 할수있는 방법중하나 이렇게 인터넷으로나마

글올립니다..
도와주세요!
또, 롤링펜의 사용도 중지시켜야 합니다. 당겨진 롤링펜의 위력은 대단하며 또 회전하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여러분 6살 어린아이가 또 그의 부모가 겪은 일을 나의 일이라 생각하시고 E마트에 선처를 요구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또한 이글을 읽으신분들은다시는 저희아이가 겪은불상사가 일어나지않도록 여러사이트에 퍼트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여..아무힘도 없는 6살의아기 엄마가 할수있는것이 너무없고 대기업을 상대로 싸우기는 너무 힘듭니다..여러분의 도움이 절실이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상은 '다음'에 올려져있는 글입니다.
읽고나니 또래 아이를 가진 엄마로써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복사해봤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공감해주시고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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