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스튜디오..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곳이었어요.
그저 저렴하게 잘 찍어주는 사진관을 찾아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되었죠.
아이 백일 사진을 별로 이쁘게 찍어 주질 못한게 미안해서
돌 사진은 잘 찍어주려고 했죠.
가격도 착했으면 하고 바라면서요^^;;
그 조건에 딱 맞는 곳이 바로 찾아가는 스튜디오(봄 스튜디오)였어요.
집 앞까지 와서 촬영해준다.
당일 촬영으로 모든 앨범 촬영을 다 한다.
가족사진을 무료로 찍어준다.
저에겐 완벽한 조건이었죠.
아이데리고 몇 번씩 사진관 가는 건 백일때 너무 고생을 해서
다시는 그러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 날 아기 컨디션만 괜찮으면 가능하더라구요.
많은 옷을 입고 한 번에 촬영하는 게 어떻게 가능할까
했지만 역시 전문가는 다르더라구요.
저 보다 애를 더 잘 다루시더라구요.^^;;
가족사진도 그 날 아빠가 오는 저녁시간에 맞춰 촬영했더니
당일 날 다 할 수 있었죠.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보통 선금을 달라하시는데 감독님은 믿는다며 계좌번호만 알려주시더라구요.
또 좋았죠.^^
저 처럼 가격저렴하고 구성괜찮고 사진이쁜 곳 찾으시는 엄마들~
봄 스튜디오 권해 드리고 싶네요~~이쁜 촬영하세요~(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