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꾸벅꾸벅...

작성일 2008.01.10 18:30 | 조회 352 | Rob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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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죵..

아궁.. 요즘 큰일입니다.. 다이어트 하겠다고 결심했는데.. 이거이거 왜이리 낮잠이 달콤한지..ㅋㅋ 둘째생긴건 아니구요..ㅋㅋ

울 딸은 놀아달라는데 엄마가 꾸벅꾸벅조는게 ..참... 이거 완전 불량엄마에요.

ㅋㅋ 일기에다가 반성하구...

저녁에 버섯덮밥을 만들어 줬더니 최고~~라면서 손짓하고 예쁜짓하면서 신나게 밥먹네요.

아궁..이뽀...

열심히 먹다가 갑자기 눈을 감아버리네요.

헉.. 놀랬죠...

그러더니 고개를 막~ 흔들고는 저를보고 씩익웃고는 다시 한숟가락먹구...ㅋㅋ

다시 꾸벅꾸벅 졸고... 다시 씨익웃고...

아.. 정말 혼자보기 아까웠네요..ㅎㅎ

밥 조금 남기더니 다 먹었다고 그릇을 밀어놓더라구요. 재빠르게 양치질까지 시키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가만히 있는거에요... 흠.. 왠일인가 싶어서 봤더니 자는거 있죠...

아마도 이따 9시쯤 아빠가 퇴근하면 일어나서 11시까지 놀다가 잘거같은기분...ㅎㅎ

다들 저녁 맛나게 드세요..

 

아참.. 우리 지난번 못한 마니또도 있구... 얼굴도 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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