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37개월딸이 있는데요 올해 벌써 다섯살이랍니다...
귀염성도 있고 애교도 있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예쁘고 사랑스럽답니다....
근데 문제는 둘째간 태어 나고 부터입니다...(둘째는 아들이고요 지금 7개월째랍니다...)
태어나 집에 오는날부터 딸래미가 이상해졌어요..
처음엔 옷에 실수를 하더니 한동안은 서서 오줌을 누고 지금은 자기가 남자라나요
옷도 파란옷 초록옷 동생 옷만 입으려 하고요 .... 말을 죽으라고 안듣고 조금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면 울면서 엄마가 좋은데 엄마품이 따뜻한데 한답니다....
동생을 좋아라 하면서 괴롭히고 하지 말라고 하면 더 집요하게 눈 피해서 하고 숨어서 하고 ......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감싸 안아야 할지 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단순한 질투인지 정신적인 스트레스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