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동서가 임신까지.

작성일 2008.01.13 14:59 | 조회 3,101 | 쩡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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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전 나쁜 형님이 되려나봐요.

시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동서가 임신했다네요.

임신한건 축하해줄 일인데 아들이라도 낳을까봐 벌써부터

고민이네요.

울시어머님 첫손주인 울딸 태어났을때 딸이라고 서운하다고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생각이 나서요.

요즘에도 하나더 낳으라는듯 말씀을 하시는데

동서가 아들이라도 낳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러면서 태아보험이 어디꺼가 좋냐고 물어본다고 전화가 온거에요.

이제 임신 4주인데 벌써부터 태아보험이라니...

전 울딸 태어나고나서 보험 들었는데 울동서는 벌써부터 태아보험

가입하려고 하나봐요.

태아보험안들고 그냥 태어나고나서 메리츠꺼 들었다고 하니까 알았따네요.

근데 태아보험이라는게 언제부터 가입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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