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딸 그리고이별

작성일 2008.01.25 21:30 | 조회 2,893 | ****

3

한여자의남편으로 한아이의아빠로 그렇게 나역시 평범하게 잘살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노력했지만

그노력은 한순간에 이별이라는 통보 앞에 무너지겠되었다.. 어렸을때부터 가난하게 살아서 가진게 없어 잘해준적은 없지만 그래도 살아볼려고 두가지일을6개월이나 하며 살아보려했지만.. 내사랑스런 공주님을 낳고 나서는 또생활에 어려움을 느꼈다.. 그리인한 다툼이 많아졌고 그래도먹고살아볼려고 노력했거만 전해오는이별통보앞에 올갈곳이 없어 친구집에 전전하다 직장에도 소문이 돌아 사표를 쓰고 돌아갈곳이없어 어머니집에 들어가 숨은듯 죽은듯 그렇게 살다 제주도라는 땅에서 인맥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이서울땅에 오게되어 일을하고있다 난 외롭다는게 이젠 무엇인지 절실히느낀다 ... 가끔 정말로 견디다 못해 이 맘스 다이어리에있는 딸에 얼굴이 너무보고싶어 찾아오지만 내가 그렇게 무슨 죄를 지었길래 모두다 비공개이며 내가 당신에게 얼만큼 죽을죄를 지었길래 내가 사랑하는 내딸 얼굴도 못보게한다 말인지... 내가...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길래.. 사랑했던아내여 당신이 너무밉다 그리고 사랑하는 내딸천사같은내딸아 미안하고 또미안하고 너무미안하구나 너를 이세상에 태어나게해 100일째되는날 이후로 너를 다시 볼수없게 될줄을 몰랐구나 딸아 내딸 내 사랑하는 내딸 보고싶구나 너무나 간절히 보고싶구나.... 미안하고 사랑한다 볼수없지만 마음만으로도 너무나 사랑하는구나 -못난아빠가- 이여자야 당신에게 내가 얼마나 미운지 모르겠지만적어도 내어머니만큼은 미워하지말아요 당신위해 손녀위해 자기 집값까지 자기 모아둔돈 다털어

살게해준사람인데 적어도 내는 어머니한테까지 비수를 꽃고 이렇게 왔지만 당신은 적어도 당신은그런말 하는거 아녜요 아내여 아니 이젠 .... 아니겠지 자기 손녀를 보지도 않지도 못하고 당신이

그렇게 보여주지도 않고 연락안해도 아무말도 안하는 내어머니 심정을 당신은 안단말이야 이사람아 .... 당신 정말 나쁜여자야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