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뉴스] "여성탈모 신장기능 저하 의심해야"

작성일 2008.02.22 20:06 | 조회 2,559 | 삐리빠라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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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탈모 신장기능 저하 의심해야"
 
무리한 다이어트에 영양소 결핍 "모발에 악영향"
 
 

최근 들어 탈모로 인해 고민인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치료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증가 하였다.

여성에게 나타나는 탈모증상은 이마 위의 모발선이 유지되며 머리중심부 즉, 왕관이 쓰이는 부위를 미만성으로 서서히 침범하므로 남자처럼 이마가 벗겨지며 완전한 대머리를 발생하는 현상은 극히 드물다.

이런 여성들의 탈모원인은 출산이라는 스트레스로 인해 분만 후 2∼3개월 정도 급속하게 머리가 빠지며, 갱년기로 인해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많아지면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규칙적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몸의 밸런스가 깨어져, 호르몬 불균형이 초래되어,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게 되는데 최근에는 20대 여성들도 탈모 증상이 늘어 가고 있다고 한다.

발머스한의원 청담점 강여름 원장은 "건강한 여성의 신체는 손발과 아랫배가 따뜻하고, 머리가 상대적으로 시원하지만, 신체의 밸런스가 깨진 여성들은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현상을 한의학적으로 볼 때, 여성탈모는 신장 기능의 약화로 탈모증세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신장은 여러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그 중에 하나가 머리의 열을 내리고, 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몸의 순환 기능을 도와주는데 신장이 허약하면 그 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머리에 계속 열이 오르게 된다.

강원장 "선천적으로 신장이 허약하게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직장생활과 주변 환경, 성격적인 원인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신체의 저항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는 현상, 즉 신장의 기능 약화를 초래하게 되어 삶의 고난 속에 몸이 망가질 수 있으며, 그 과정이 탈모라는 현상으로 나타나며 또한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탈모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며 덧붙였다.

예뻐지고 싶고, 날씬해지고 싶어 하는 여성들이 늘어가면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러한 다이어트는 소화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소화흡수 장애를 일으켜 영양부족이 생길 수 있는데 모발이 형성될 수 있는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수부의 영양소가 부족하여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고 가늘어지면서 쉽게 끊어지거나 빠지게 된다.

탈모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전적인 이유로 나타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여성탈모는 유전적이기 보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신체적인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탈모로 고민만 하고 있지 말고 본인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고 거기에 따른 방법을 찾는 것이 탈모를 빨리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발머스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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