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초의 베이비페어 방문후기

작성일 2008.02.24 19:39 | 조회 2,166 | 조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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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장장 이틀에 걸쳐 베이비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와~ 생각보다 너무 많은 인원에 놀라웠구

그많은 아기용품들과 정보들에 더 놀라웠습니다.

친한친구가 몸다고 있는 회사에서 이번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알려와서

입장을 하자마자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가 자기 아이 돌사진 찍은 붐스튜디오도 페어에 참가했다고 하더군요.

일단은 궁금한 마음을 뒤로 하고 무료샘플을 나눠주는 부스마다 줄을 서서

샘플을 받았습니다. 정말 사람들 많더라구요~ ^^;;

전 이제 첫아기라서 아는것들이 하나도 없었는데

부스마다 돌아다니면서 아기한테 필요한 물건들이 무엇인지

요즘 아기용품은 어떠한 경향인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질좋고 아기한테 유익한 물건들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것 같아 더욱 좋았습니다.

어제는 샘플들을 받고 아기옷만 몇벌 구입한뒤 마지막코스로 붐스튜디오에 들렀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앨범을 만들고 있는지 사진은 어떤지 가격은 어떤지 궁금했거든요.

무엇보다 평소 아기를 힘들게 하는 돌잔치보다 우리 아기는 이쁜 돌사진앨범을 찍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터라 친한친구가 알려준 붐스튜디오로 향했습니다.

역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앉을 자리도 모자랄 만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상담자가 안내한 곳에 자리를 잡고 이런저런 설명을 들었습니다.

무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돌사진 계약하구 집에 돌아왔어요.

전시장 전체 공기가 너무 안좋구 사람이 많아서 오래있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오늘은 어제 봐두었던 물건들을 친정엄마와 상의한 끝에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러

다시 베이비페어에 갔습니다. 순면천기저귀랑 아기옷, 젖병, 아기 바디케어용품 등을 사가지고 집에 왔답니다.

많이 샀는데도 생각보다 지출은 그리 크지않아서 다시한번 베이비페어의 유익함을 실감했구요.

내년에는 우리 아기 장난감이랑 책구경좀 하러 다시와야겠어요~

이상으로 내 생애 첫 베이비페어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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