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이라는 몸을 이끌고..마지막 베페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미 출산의 경험이 있고, 베페다녀온 경험이 있는 나는 아주 부담없이 발걸음을 하게 되었다..
이번 목표는 사은품 샘플 이런거말고..좀더 좋은 조건과 저렴한 가격에 내가 필요한것을 가져오자는것이였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평일은 시간을 낼수 없었고..
마지막날 31개월된 딸은 신랑에게 맡기고...
아침일찍 삼성으로 떠났다....
그중 첫애때도 했었던 성장앨범.....
난 성장앨범이 너무 좋다..
아가의 성장을 한권의 앨범으로 볼수있으니깐...
첫애도 그 앨범을 너무 좋아한다..
아가은서라면서...ㅋㅋ
23일 저녁 지후맘에서 베페 후기를 보다가 우연히 붐이라는 스튜디오를 알게 되었다...
사이트도 들어가보니 내가 원하던 분위기의 사진들..
오홋^ 조아조아~~
당일날 제일먼저 붐스튜디오로 달려갔다..
발랄한 청치마를 입은 언니들이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시원하 주스와함께..
난 성질급한걸 티라도 내듯이... 바로 성장앨범 인데 편집도는걸로 사이즈는 큰걸로 상담해주세요..
하면서 나의 관심을알리게 되었다..
상담언니는 네~~ 웃으면서 나의 궁금증에 하나씩 답변을 해주셨다..
큰애가 있고 성장을 찍어봐서 다른 궁금사항은 없다며.. 여기가 너무 맘에든다며 바로 계약하는 저에게 언니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며... 몇가지 설명을 덪붙혀주었다..
센스있는 상담언니 때문에 기분좋게 계약을 하고..
난 나올수 있었다..
바로 신랑에게 보고(?)를 하니...
신랑왈...
이번엔 좀 가까운곳에서 찍으라 했더니 또 강남이야~~~
하면서도 나의 선택을 믿어줬따...
3월말 만삭사진 예약해 놓고..
스튜디오에서 연락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얼렁 스케줄 잡고 만삭사진도 찍었으면 좋겠다..
아~~~~~~~~ 혼자서만 신나고 뿌듯한 나의 베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