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좋은 목욕법

작성일 2008.03.14 14:29 | 조회 2,645 | 건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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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우유 목욕을 즐겼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유로 하는 목욕이 몸의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좋게 하는데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였지요. 또한 당나라때의 양귀비도 차로 하는 목욕을 즐겨하였다고 하는데 이러한 차의 성분 또한 우유와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이였지요. 흔히 베쓰샵이라고 하는 목욕 용품을 파는 곳에 가보면 많은 목욕재가 나와 있지요. 이러한 것들 이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할수 있는 건강한 목욕재는 많이 있습니다.  


우선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마늘로 하는 목욕이 좋지요. 마늘 3~4쪽을 물에 삶아 냄새를 완화시킨뒤 목욕물에 띄워서 하는 목욕입니다. 마늘은 살균 작용이 있기에 몸의 균을 제거하고 감기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할수 있지요.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이라면 허브로 하는 목욕도 권해봅니다. 허브 잎을 물에 띄운 후 목욕을 하면 피로가 풀리는 것을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심신이 피곤하거나 머리가 아픈 사람에는 허브가 좋을 것이며 신경을 안정시키는데는 페퍼민트가 좋을 것이고 살균 소독의 작용도 겸하겠다면 로즈마리를 넣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부드러운 피부를 원한다면 우유로 하는 목욕이 좋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기분을 느끼면서 물을 받은 후 우유를 1리터 정도 넣어서 목욕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피부가 약하거나 민감한 지성 피부가 순화가 되고 동시에 몸의 각질이 제거되고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여드름이 많은 분이라면 다시마로 목욕을 해보는 것도 좋지요. 다시마를 물에 씻은 후 면주머니에 담고 천일염을 한 두 주먹을 넣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지기에 알레르기에 효과적이고 등 여드름에도 좋지요. 혹시 피부에 탄력이 떨어진다면 레몬 목욕을 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레몬 1개를 얇게 썰어 물에 띄우는 것이지요, 레몬은 피부에 지친 피부와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줄것입니다. 이러한 피부 탄력에는 청주를 목욕물에 1.8리터 정도 넣고 목욕을 하는 것도 같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특히 청주와 같은 경우에는 알콜 성분이 기름을 녹여 때를 제거해주는 효과까지 있지요.


소금만 넣고 목욕을 하는 것도 몸에는 좋습니다. 목욕물에 죽염을 3~4큰술 정도를 넣는 것이지요. 그러면 소금의 삼투압 효과가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양분이 되니까요. 말린 생강 2~3조각을 넣고 하는 목욕도 소화기를 강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기에 좋은 목욕법중에 하나입니다.


목욕이라고 하면 어떤 영화장면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케빈스페이시가 주연한 ‘아메리칸 뷰티’ 에 나오는 장미 목욕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장면의 멋을 내기 위해서 한것이지만 장미는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주고 비타민 C나 탄닌, 구연산이 풍부하기에 피부에는 좋을 것입니다. 


만약에 하루가 피곤했다면 이러한 목욕들을 생각하면서 힘을 내보세요. 그러면 생활의 즐거움이 느껴질 것입니다.

 

자료출처:명옥헌하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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