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된 딸아이 이름이 김규연이에요
철학관에서 이름을 지었는데
그다지 마음에 드는 이름은 아니었지만..(요즘 예쁜이름 많잖아요)
새로 우리가 지을려다가 그냥 출생등록을 했어요
출생등록하기전까진 몰랐는데
사람들이 이름 물어서 규연이라고 말하니
하나같이 모두 잘 못알아듣고
이름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보는사람마다 모두 그래서
엄마인 제가 스트레스가 쌓여서
혹시나 딸아이가 커서도 이름때문에 스트레스 받진 않을까해서요
그래서 계명을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어째야 할까요??
김규연 이름 정말 어려운가요??
성명학적으론 좋은이름인데..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