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가 생긴건지..

작성일 2008.03.16 16:53 | 조회 3,3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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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이 생리일 인데 아직 소식이 없어요..생리주기는 거의 규칙적이고 빠르면 하루정도 앞당겨서 하고...아는 언니네 2달 가까이 된 아기를 볼때마다 왜이리도 내 자식처럼 가슴이 벅차고 좋은지..아가씨땐 아기 정말 싫어 했거든요..근데 결혼해서 입덧 심하게 하고 10달동안 내 새끼를 품어 낳아 키워보니 왜 이리 이뿐지..요즘 세상에 먹고 살기도 힘들고 자녀 교육 또한 만만치 않은데 셋째는 아니다며 얘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셋째가 제 뱃속에 있었음 좋겠네요..오늘 둘째 병원 다녀오면서 테스트기 사왔는데 며칠만 더 기다렸다 해보려구여...참 전 딸만 둘이라 시댁 친정 모두 아들을 많이 바라세요..저 또한 양쪽 부모님들 더 기쁜모습 보고 싶어 아들이었으면 바라는데 딸이어도 절대로 실망 안할꺼에욤...아기 가지고 싶어도 못갖는 사람에 비하면 너무 행복한 거니까요..무튼 무척 기대감에 푹 빠져 있는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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