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다녀왔어요(양평보릿고개마을)

작성일 2008.03.17 02:47 | 조회 2,592 | 부평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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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분들이 참여한 나들이까페를 통해 오늘 봄나들이 다녀왔어요

어젯밤에 황사가 온다기에 무척 긴장했는데 다행이

양평...보릿고개마을엔 날씨가 넘 좋았어요

버스한대에 45명 갔는데 아기랑 엄마랑 가는 분들도 계시고

온가족이 봄나들이 가신 분들도 계시고요

전 20개월되가는 아들녀석이랑 갔답니다

저희 아들녀석 평소 딸기를 넘 좋아해서 딸기책만 보거든요

딸기밭에 가니 먹는거보단 따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제가 쫓아 다니느라 바빴네요

점심으로 보리밥먹고 정말 유기농으로 한것이라 꿀맛~

직접 두부만들기체험,개떡도 반죽을 치대 만들고

동네어른신들이 직접 나무를 깎아 솟대만들기체험도 하게해주시고

넘 잼있었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직접 만든 두부,개떡도 얼마나 꿀맛인지...

나들이 나온 우리아이들 정말 잘먹더라구요

먹었으니 운동도 해야죠...

논두렁축구라고해서 짚으로 공을 만들어 축구도 하고 아이들이나 엄마들이

넘 좋아해서 좀 일찍 끝내고 돌아노게 아쉬웠어요

돌아오는 길에 세미원에 들러 식물원도 관람하구요

저렴한 가격에 우리아이들과 좋은 체험한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따뜻한 봄날 황사가 있어 좀 걱정이지만 우리 아이들과 행복한 봄나들이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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