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욕좀 하고 싶어서요,,

작성일 2008.03.18 06:22 | 조회 5,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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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어머님때문에 이혼서류 넣고 법원 갈 날짜까지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홀시어머니에 막내아들,, 임신부터 한 후에 허락받아 결혼했는데요 첨엔 암것도 필요없다더니 결국엔 혼수..요까짓것 해왔냐 너농떼기 이불떼기가 혼수냐며 기본도 모르는집이라는것부터 시작해서.. 시어머니랑 첨엔 같이 살았는데여 저8개월까지 나 쟤 꼴보기싫다며 매일을 너네 나가라며 저세워두고 아들을 잡고 매일을 자기아파트서 뛰어내려죽는다며 하더니,,만삭땐 11월초에 밭에 가서 고구마농사지은거 케러가자며 우리땐 다그러도 애낳았다며 먹고자고만 하냐며 내가 널 왜 먹여살리냐며 노다지 그러시곤 결국 남편하고 어머니하고 하도 싸워서 충격으로 유산할뻔한일도 있어서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문병한번 오지않더군요 또 산부인과병원에 다닐대도 만삭대까지 남편이 차로 태워다주려고하면 버스타고 다니라고 얼마나 구박을 하던지요..그래도 참았지요..애기백일날 어머니 미역국도 안차려주는 며느리라며 아들에게 전화해서 욕하고 이날이때것 애기 내복한번 못받아봤어여 얼마전 돌잔치도 저혼자서 치르고 그래도 전화한통화 없답니다,,뿐만아니라 1년뒤엔 분가했는데 2-3일에 한번씩 혼자있으니 아들보고 외로워서 죽을거같다며 며느리가 아직도 나 싫어하냐 하시고 울고불고 그러니 남편이 제가 좋겠어여? 아기까지 싫어해서 우는 아기가지 골보기 싫다며 5개월된 아기한테 베게를 집어던지더군요..그래서 결국 이혼까지 가네요..이혼한다니까 위자료 달랠까바서 애기데려고라고 아들한테 시키는 인간입니다,,예전에 백일도 안되서 한번더 이혼한다고 한적이있었는데 젖먹이는 애를 위자료때문에 양육비때문에 애데려오라시켜서 데리고 가버린적도 있구요...두사람 정말 나쁘죠? 남편도 시어머니는 정말 못된 인간이네요..무슨 벌을 다 받으려고 그렇게 사람을 가지고 그러는지,,아마 천벌받으리라 믿습니다,,지옥제대로 가길 매일을 빌며삽니다,,
하소연하고싶어도 얘기할수없어 이렇게나마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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