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가 27개월이고 둘째는 기어다니고...
요즘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파요
너무 힘들어서 큰애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
잠투정도 엄청심하고 ...
갔다오면 잘해줘야 하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요
말도 잘하고 예쁜 우리 아들....
그런데 떼쓰고 그러면 받아주기가 너무 정말 너무 힘들어요
끝까지 참아야지 하면서도
욱...하고 올라와서는 자꾸............손이 올라가요
때리고 나면 정말 이러면 안된다고 다짐하면서도............참기가 너무 힘들어요
남편은 아침에 나가면 밤에 오고
가끔은 남편한테 짜증낼걸 아이한테 더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것같아요
정말 미칠것같아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게 너무 힘들고
정말 폭발할것같고
아이한테 험한말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하지말아야 할 말도 막하게 되고
병원에 갈까도 생각했어요
정말 나쁜 엄마에요 .................................................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힘좀 주세요................안된다고 힘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