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2년차인데 시부모 모신다고 직장 까징 그만두고 살림만 하고 있는데도 애가 잘 안생겨서 걱정이에요. 나이가 30십대 중반이긴 하지만 부부내외끼리 사는 제 친구들은 쑥덕쑥덕 장 만 낳던디..
생리주기가 조금 불규칙하긴 하지만..그래서 작년에 배란 유도해서 임신은 했지만 실패봤어요.
근데 그냥은 또 잘 안 생기네요?
시부모 계시고 시동생까징 살아서 나름 스트레스를 안고 있어서 그럴까요?
전혀 그런게 없진 않지만...시어머니가 귀가 많이 어두운데 보청기 하래도 병신꼴 된다고 안하시고 남의 얘기를 잘 못 알아 들으시니 고집에 의심병이 심해서 나름 신경쓰임에, 애를 먹고 있진 하거든요.
근데 신랑도 건강한것 같고 저두 검사를 해도 생리가 좀 불규칙적인것 빼고는 건강제질인데..
시댁식구들은 좀 미신을 많이 믿는 편이라 꽃이나 인형을 너무 좋아해도 애가 잘 안 생긴다더라..(제가 좀 그래요 ^^), 부부금실이 너무 좋아도 그렇다더라 이러는데요.. ㅋ~
좋은 방법 없을까요? 불임 시술은 작년에 해봐서..너무 고생한지라..
그리고 배란유도 이런거 해서 가진 애가 그리 오래 못 가더라구요..
요새는 시어머니가 애 못 낳는 병신이라는 소리까징 하니께 죽을 맛이구만요..
그렇다구 너무 애 간장태우는것도 신상에 안 좋을듯 한데 그쵸? 그러자니 나이가 나이인지라 순리대로 살려니 마흔 넘어서 애 보지는 않을까 걱정이거든요 신랑도 나이가 많아서리..
좋은 민간요법 없을꺄요? 병원신세 져 가며 애 가지기는 그렇구...
주부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