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살랑~
작성일 2008.04.04 20:19
| 조회 316 | 우진s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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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봄바람이 그리 불더니 옷차림두 가볍게 하고 나가보니 정말 따뜻하더라구여
눈부신 햇살에 같이나간 아들 우진군은 눈을 못뜨더라고여 바람도 따뜻하니~
근데 아직은 꽃이 활짝~핀곳은 없더군여 ^^ 티비에 나온 진해는 벚꽃이 활짝 피었던데
그래두 군데군데 개나리랑 목련이랑 봉오리가 피고 해서 집근처로 구경은 잘한거 같어여
날씨가 쌀쌀해서 집에 만있다가 올만에 꽃보러 나가서그런가 몸이좀 찌뿌둥하기두 하구 ㅎㅎ
다음주엔 근처에 사시는 아가 엄마들이랑 만나기루 했는데
날씨가 더 따뜻해져서 담주엔 꽃이 활짝피었음 좋겠어여
제가사는 산본 동네에는 꽃을 마니 구경할만한곳이 어딘지 잘모르겠네여;;
너무 뜨문뜨문 나무가 심어져있어서 아쉽기두하궁
철쭉이 활짝 피면 그때 구경가야 하나보아요 ^^
이 근처에 철쭉이 있는 작은 동산이 있더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