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베 베이비샤워 후기

작성일 2008.04.06 22:24 | 조회 2,085 | 둥이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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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빛의 속도~ 빛의속도~ 이랬었는데

2월달 베샤 신청때 9번째로 신청이 되어서 대기자였었거든요...

한명이 취소되길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었던지.. ㅋㅋ

근데 3월달 베샤때 친구와 같이 신청을 하게 되었고..

다행이도~ 8명안에 들게 되었네요..

 

 그리고  * ^^ * 3월27일 잊지 못할  베이비샤워 part 에 다녀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모두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며 맞이해주셨고

음식또한 맛있게 많이 차려주셨네요.

저랑 고향이 같은  "왕이모"님께서 직접 준비해주셨는데...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

 

역시나 김주하앵커와 유오성이 찍었다고 하더니 벽면에는 그분들 사진이 있었구요.

아기와 너무 다정한 모습이 부럽던걸요~

 

모두 도착해서 스탭분들과 인사 나누고~

한명한명 사진 찍어주실 분과 함께 자리로 향했고, 갈아입을 옷도 정성들여 골라주셨답니다.

이쁘게 웃을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고, 어색하지 않게 잘 찍을 수 있었어요~

아침햇살로 화사한 실내가 사진을 찍기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촬영이 모두 끝나고 요가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데로 요가수업도 했구요.

저도 임산부 요가를 했었는데 아기 낳기 전까지 집에서 해도 무리가 되지 않을 동작들을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했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모유수유강좌.

모형조끼를 직접 입으시면서 하나한 알려주신 내용..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반 모유수유 강좌보다도 훨씬 짧은시간이긴 했지만 중요내용만 알려주셔서 더욱더 좋았던 강의였어요~

 

참..

단체사진때는 모두 어색해 했지만 오우~~ 사진 정말 잘 나왔어요.. ㅋㅋ

그리고 선물 너무 감사했습니다.

커플잔도 너무 이뻤구요.. 손수건 이뻐서 못쓰겠어요.. ^0^

 

 

많은 분들이 빛의 속도로 참여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게된것 같구요.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산모분들께 좋은 혜택이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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