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두 돌 촬영 예약했어요.

작성일 2008.04.20 07:10 | 조회 454 | 자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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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지나고 나서 한 창 자라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서둘러 두 돌 촬영을 했었어요.

그 때 울 아가
촬영엔 관심 없이 놀고 또 놀고.....
억지로 앉혀 뒀더니 촬영하다 좌절하고...
다시 눈길 끌어 놓으면 쌜쭉하니 쳐다 보기만 하고....

그랬답니다. 그게 16인가? 18개월 때쯤인 것 같네요.

그 때 촬영 선생님께서 한 마디 외치셨죠. '두 돌 때 다시 하자...' 하시구요.

그 말씀 들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돌이 지났어요.

정말 그 때는 이렇게 해서 촬영을 어찌하누.. 할 정도로 통제 불능이었어요.

근데 불과 6개월 정도만에 정말 어른이 다 되었네요. 아가들 정말 빨리 커요.
그리고 정말 멋지고 훌륭하게 자라나 주네요. 너무 기특해요.


진작 예약하고 싶었는데 두 돌 지나서 다시 날짜 잡았어요.
베이비유 대구에도 오픈한다고 하던데... 전 부산점에서 찍는 답니다.

그 사이 예쁜 컨셉도 더 많이 나왔더군요. 그래서 더욱 기대 되네요.

따뜻한 봄날에 부산으로 놀러갈 겸 다녀 오려구요.

이쁜 옷들이 너무 많은 스튜디오 옷장을 우리 아이 옷장인냥... 휘~ 둘러 보며 새로운 옷들 입을 행복한 고민도 하면서요. ^^


다녀와서 또 글 남길께요. 저 완전! 신나 있어요. ^^

요런 느낌의 사진들 찍으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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