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내이름은 김삼순 9회 미리보기 스포일러 (펌)
작성일 2005.06.28 06:24
| 조회 6,585 |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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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김삼순 9회 미리보기 스포일러
**** 2005-06-27 13:49:09, 조회 : 85
씬 #1
삼순이 아부지랑 대화 하는거 8회에서 이어집니다.
삼순 : 아부지 심장이 딱딱해 졌으면 좋겠어 아부지
아부지 : 삼순아 아버진 심장이 딱딱해져서 죽었잖아
씬 #2
이영이 화장실 갔다가 돌아와서..
삼순 : 언니 아부지 왔다 갔어
아부지 하나도 안 늙었다. 우리만 늙어 간다. 우리만 늙어가
이영 : (단단히 미쳤구나 싶은 표정으로) 어떡하냐 내 동생
삼순 : 늙으면 죽어야돼
씬 #3
희진이가 울다가 집으로 돌아간 후
나사장 : 어린게 뭘 안다고 서럽게 우는지. 걔 울때마다 속이 문드러진다
현숙이 넌 아프지 마라. 누구든 아프기만 해봐라 다 내다 버릴테니깐..
씬 #4
희진이가 삼식이 귀파주면서
희진 : 오늘 어머니 만났다.
삼식 : 놀라서 누워 있다 벌떡 일어남.
희진 : 아픈 며느리는 싫으시데
근데 미주 진짜 많이 컸더라. 너무 예쁘게 자랐어..
삼식이 : 아파서 그랬다는 말 했어?
희진 : 응
삼식이 : (아휴.. 하는 표정)
씬 #5
절 앞.
삼순이는 나사장 차에서, 삼식이는 자기 차에서 내리는데
삼순이는 눈만 땡글 땡글.. 삼식이는 뭐야~ 하는 표정임
나사장 : 놀랄 것 없다. 내가 데려왔다
씬 #6
절 마당에서 삼식이 미주랑 뱅글 뱅글 좋다고 놀고 있음
삼순이 짠한 표정으로 쳐다 봄
씬 #7
제사를 마치고 돌아가는데
갑자기 삼식이가 엄마를 끌고 구석으로 가면서
삼식 : 앞으로 이러지 마세요. 삼순씨랑 헤어졌으니깐
나사장 : 누구 맘대로..
삼식 : 갑자기 왜 이러세요.
나사장 : 나야 말로 묻고 싶다.
씬 #8
나사장이 삼순이랑 삼식이만 남겨두고 가버린후
삼순 : 그게 왜 사장님 때문이예요
삼식 : 내가 좋다면서요
삼순 : 어우 뻔뻔해 어우 뻔뻔해. 어떻게 지입으로 그런 얘길 다하냐
이럴때 우리 박봉실 여사는 뭐라는줄 아세요?
뻔뻔하기가 양푼 밑구녕 같다고 그래요
씬 #9
삼순이 다리 절뚝 거리면서 버스에서 내리면
왠 평상 같은데 앉아서 삼식이 다리 꼬고 앉아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주 교태가 철철 넘칩니다.. 이건 봐야돼 봐야돼..ㅋㅋ)
씬 #10
어딘지 모르지만.. 뭐 여하튼 길 거리에서
삼식이 계속 아이씨 아이씨 하더니 무릎꿇고 삼순이 한테 장미줌
삼순이 흐뭇하게 미소 살짝!!!!
씬 #11
레스토랑 주방에 채리가 찾아와서는 삼순이 염장 지릅니다.
채리 : 약속해 우리 현우 오빠한테 찍쩝 거리지 않는다고
삼순 : 좋은말 할때 가라
채리 : 빨리 약속해~~
신경질난 삼순이 채리한테 밀가루 확!!!!!!!!
씬 #12
레스토랑 여직원들 다 같이 나이트 클럽에 갑니다
아무래도 자기네들 끼리 삼식이의 매력 포인트를 하나씩 얘기 하다가
장캡틴 : 너네 뭐하니? 실연 당한 사람 앞에서 예의 없게..
다 치우라고 그래. 뭐니 뭐니 해도 앵두 같은 입술이지
삼순이 : 으휴 철없는 것들..
장캡틴 : 못 먹는 감 찔어 본 소감이 어때요?
삼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