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작성일 2005.12.30 14:13 | 조회 3,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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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21살인 예비엄마예요..
내년 3월이면 아들을 낳는답니다...
그런데 아직 친정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지 못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상황입니다.
아직 아기 같은 저를 어린나이에 결혼 시키고 싶지 않으시다며..
지금은 시어머니와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무것두 할줄 모르고.... 답답할 뿐입니다...
시어머니꼐서는 가끔 저녁식사를 하시면서 저희집 부모님 이야기를 하시는데
시어머니에 말에 가시가 재 가슴을 찌른답니다...
속상한 마음 어디다 말할때도 없고.. 가슴만 답답합니다..
재가 어떻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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