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야

작성일 2008.05.19 03:56 | 조회 261 | 수정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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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를 낳고 나서 기미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죠~
시어머니랑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닌데 얼굴에 기미가 폈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더라구요.~
뭐~ 젊은 사람이 관리를 못했다는 둥, 시골에 사는 본인도 그런거 생겨 본적이 없었다는둥 사람 속을 박박 긁어 놓더라구요~

그런데 둘째를 임신하고 이제 막달.. 한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얼굴을 보니 기미가 더 생겼더라구요.
이 놈의 기미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화장도 제대로 할줄도 모르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 화장다운 화장 해본적 없이 생얼로 다닌적이 더 많았던 나였는데 이젠 화장 안하고는 밖에 나갈수가 없네요. 화장할줄도 모르는 나인데 ...

많이 고민이 되네요. 우리 맘스 엄마들의 노하우를 듣고 싶어요.
실제 기미로 고민하고 있다 없앤 분이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병원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임신중이라 병원도 못가고 있는데 모유수유를 할건데 언제 병원을 가는게 좋은지..
피부과에 가서 하는게 좋은건지 성형외과가 좋은건지 좀 알려주세요.

집에서 할수 있는 방법이든 뭐든 좋습니다. 도움 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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