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몸마 스튜디오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네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남겨봅니다...^^
(한달에 한번씩 베이비 샤워 행사를 하거든요. 베베하우스에서 신청 가능해요^^)
초대한 입장에서라도 참 어찌 생각하면 귀찮은 일일 수도 있겠구나...생각했어요...
더구나 비까지 오니까 초대받은 저도 괜히 갈까 말까 망설여지더라고요.
매니저님의 문자에 조금 부담을 덜고, 반신반의 하며 몽마로 갔네요.
제가 제일 꼴찌로 도착해서 이미 예비엄마들 모이셔서 즐겁게 담소 나누고 계시고,
조금 어색하게 슬며시 앉았네요.
근데 뭐...금세 편해지도록 매니저님이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고
모이신 예비엄마들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말씀도 잘들 하시고...그랬던 것 같아요.
먼저 다과시간을 가졌어요^^
매니저님이 유기농 재료로 직접 장봐서 준비해 주신 샌드위치, 과자, 빵, 생과일 쥬스 등..........
다 너무 맛있었고, 정성이 느껴져서 기분까지 좋아졌던 시간이였어요.
여기서 우리가 너무 수다를 오래 떤 바람에 꽃꽂이 시간이 늦어졌다죵;;ㅋㅋ
매니저님의 육아경험담, 조언들...잘 듣고 잘 새겼어요.
다음은 꽃꽂이 시간^^
저 이쁜 꽃들을 매니저님이 양재 꽃시장까지 가셔서 직접 사오셨다는군요.
정말 정성이십니다.
마음이 있지 않다면...단지 상업적인 목적만 가지고는 저렇게 까지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 하나...저에겐 다 감동이였어요...;;ㅠㅠ
드디어 완성한거예요.
뿌듯~뿌듯~~~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처음으로 접해본 꽃꽂이, 우리 담탱이한테 좋은 태교가 됐을거예요.
서방도 어찌나 칭찬해 주는지...
만원이 말이 재료값이지..............정성 가득한 간식과 이쁜 꽃들, 멋진 사진, 따뜻한 배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해요.
다음은 포토타임^^
장소 바꿔가며 개인컷도 많이 찍어주시고, 요건 단체컷 중에 하나예요.
옆에서 개인 카메라로 같이 찍어주셨던 두건쓰셨던 삼촌분도 계셨지요.^^
디자이너분까지...모두 너무 따뜻하게...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오는 길이 따뜻했드랬죠.
아마 저뿐만이 아니라 다들 그러셨을거예요.
무료로 주신 50일 촬영권으로 꼭 같이 모여서 사진도 찍기로 했어요.
좋은 추억이 될거라 믿어요...^^
기분 좋은 하루를 선물해 주신 사장님, 매니저님, 설탕가루 삼촌, 디자이너님 너무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