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유 테마촬영^^

작성일 2008.07.12 21:31 | 조회 403 | 내사랑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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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예은이 데리고 해운대에 있는 베이비유 스튜디오에 테마촬영 갔었답니다

여기는 테마촬영이라고 해서 본 촬영후 4~6개월 후에 한 번 더 촬영해서 액자주고...

남은 시간은 엄마가 아기 데리고 이곳저곳에서 맘껏 사진 찍을 수 있게 스튜디오를 오픈해 주는 날이 있더라구요

스튜디오가 완젼 별장같이 예쁘고 하니 놀러간다고 생각하고 예은이를 데리고 나섰어요



오늘 테마는 일러스트

원래 카메라 갖다대면 절대 안 웃고 얼어붙는 우리 딸인데...

그날은 어쩐 일인지 금방 환하게 웃어줘서 촬영을 수월하게 마쳤네요 ㅋㅋ

그간 촬영을 진행해보니 베이비유 이모들이 아기 얼르는데는 정말 선수거든요

그바람에 일러스트씬은 한장도 찍질 못했네요

아쉬워라



일러스트씬 끝내고 엄마표 촬영에 들어갔어요

이번 촬영엔 예은이 친구 채우랑도 여기저기 같이했네요

채우가 한달 빠른데도 우리 예은이 얼굴이 더 크네요

얼굴 작게 나오게 자꾸 뒤에 앉히는데도 앞으로 나오는 야속한 우리 딸

아기 사진은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호박을 보더니 좋아라하는 사진도 찍고...

이번 테마촬영에 이방 저방 다니며 우리 집같이 사진 맘껏 찍었답니다

좋아라 ㅋㅋ

그런데 이게 웬일ㅜ.ㅜ

예은이 얼굴에 기스가 나버린거예요

손톱으로 할켜서 코 옆에 피가 나고 있지 뭐예요

평소 손톱을 무서워서 잘 못 깍아 줬더니 이런 낭패를 보고야 말았네요

다급한 맘에 스튜디오 도로시 이모에게 "후시딘 있나요???" 했더니 "네, 어머님" 하곤 바로 가져다주시네요

휴~다행이다

작은 거라도 이렇게 배려해주는 모습에 완젼 감동하고 스튜디오를 나섰답니다^^



아기 사진 정말 예쁘게 찍어주고 싶은 맘들

베이비유 강추합니다

지금 여름 이벤트랑 수,목 촬영이벤트까지 진행중이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친절한 이모들과 예쁜 스튜디오...

무엇보다 감동적인 내 아이의 사진까지...

8월에 있을 돌촬영도 너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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