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하고 나면 항상 생각한다.
내가 왜 결혼했을까?
그 때는 좋고 못 살아서 결혼했는데...
지금은 후회스럽고 혼자 살 때로 돌아간다면 결혼이라는 거 안했을텐데 싶다.
얼마전 만난 결혼 안 한 친구가 "결혼하면 좋아?"
하길래... 그래도 결혼해야지... 하며 생각했었는데...
평소에는 딱 이만큼만 행복하자 했는데...
지금은 딱 혼자이고 싶다.
*****궁금한게 있는데... 님들은 부부싸움 하시나요?
얼마나 자주 어느 정도로 싸우나요?
부부싸움 하면 이혼하고 싶은 생각도 드나요"?
이런 남자랑 어찌 사나 싶나요?
남들보면 다 행복해 보여서...(물론 남들이 날 봐도 그렇겠지만)
나만 그런건지... 너무 궁금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