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5개월 결혼 생활 청산 ..저의 첫번째 결혼이였읍니다..
그때 뱃속에 아이가 있었는데 아이낳고 배불러서 이혼하기 창피해서 애 낳고 바로 이혼했읍니다
친권자 양육원 내가 다 갖고 어차피 사기꾼이라 ...모르고 결혼한 사기꾼....
정말 처음으로 그렇게 사랑한 사람이였는데...
아이만은 지울수없어서 제가 낳았지만 키울 자신이 없어서 올케보고 키워달라구 하구
달달이 저는 돈 벌고 돈 보내주고..겨우겨우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그때 저는 너무 간절했어요
일년만이라도 저랑 같이 살게 해달라구..일년만이라도 내품에서 안겨자고 올케가 엄마인줄 아는
울 아들 보고올때마다 너무 맘이 아파 열차에 몸 실을때마다 울고 불고...근데 돌지나고 저 품으로 돌아왔읍니다..엄마품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백혈병이란는 병을 안고..저에게...너무 하늘이 무너지고 미칠거 같았읍니다...전 아기한테 병마랑 싸우는 아가한테만 매달려 병간호를 했읍니다
많이 호전되고 골수이식을 해야하는데...맞았던 한국에 두명이 있었는데 다 안준다구 하구 결국 재대혈로 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호전이 되어 잘됐다구 ..곧 퇴원도 해도 되겠다구..근데 그아이가
갑자기 생긴 부작용으로 약물 부작용 지금 생각하면 그의사들 약에 대한 부작용을 자세히 이야기도 안해주고 처방해준 사람들 정말 밉다..전 그때 혼자라 그런거 생각 겨를 없이 주면 준데로 먹였읍니다...근데 그게 울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내게 됐읍니다...
그아이가 떠난지 4년째네요.....
그병원에서 엄마는 몰라도 울애기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너무 귀여웠던 울 아이
지금까지 재혼하고 또 다른 아이를 낳고 살고 있는데 내 가슴속 멍은 가실지 않네요
너무 보고 싶네요...짧은 2년 생 ..엄마가 그러드라구요 지 생일날 숨을 거두는것 딱 지 생일날 하늘나라로 갔거든요...지 생이 그것밖에 안되는거라서 그런다고.....
지금의 남편 모든걸 알고 모든걸 감싸주고 어깨에 기대라고 자꾸 힘들고 아픈 내맘을 어루 만져줘서
정이들어 결혼해서 사는데...곧 2년째 되가는데....가면 갈수록 실망감만 주네요...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 그 아이가 너무 보고 싶네요....지금 옆에 15개월 둔 아이가 있는데도....너무 가슴 아프게
그 아이를 보내서 너무 뱃속에서부터 스트레스에 너무 큰 죄를 지고 살아서인지..죄책감이여서인지
너무 너무 보고 싶네요..옆에 아들도 너무 이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새끼지만....이 죄책감은 영원히 껴안고 살아가야 하지만 꿈에서라도 한번 엄마노릇하고 싶은데..한번도 나타나지 않네요..
내가 그렇게 미웠나??그냥 그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요즘들어 너무 생각이 많이나서 속에 담아놓은거 뱉고 갑니다....요즘들어 실망감에 신랑도 너무 미워서 말도 안하고 ......그냥 이대로 말안하고 지쳐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또 내 자식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않아 내맘만 닫고 이리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네요.....정말 신랑이 밉네요..........처음과 너무 다른 신랑 그어깨가 이제 너무 좁아기대지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