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오진 않았지만 다른맘들 참고하시라고 저도 후기 올려봐요~~~
9월 베리베베 홍대본점 베샤에 다녀왔답니다.,,,
베샤라는거 빛의 속도가 필요하다고 들어서 얼마나 긴장하며 신청했는지 ㅋㅋ
비가 조금씩 오는 날이었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셨던 베리베베 식구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비오는 아침이어서 그런지 못오신 분들도 계셨지만 그래서인지 더 아늑하고 오붓한 분위기였어요 ㅎ
낯선 환경에서 사진 찍는거 너무너무 어색했는데 따뜻하게 잘 대해주셔서 금방 긴장도 풀렸구요~
다른 스튜디오 보다 준비되어 있는 의상도 다양했고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최대한 맞춰 주시려고 하는 모습도 너무 좋았답니다
처음에 들어서니 탁자에 케익하고 쿠키 과일 등이 한가득 차려져 있었어요~
먹으면서 왕이모와 다른 맘들과 얘기도 나누면서 그렇게 기다리다가 세명씩 한조로 개인촬영을 했답니다...
개인촬영 처음에 너무 어색했는데 제 사진 찍어주신 베리삼촌께서 막 웃으시면서 자연스런 표정 찾아주시려 많이 애쓰셨어요
막 재미있어지려고 하니 촬영이 끝나버려서 아쉽다고 하니까 몇컷 더 찍어주시기도 했구요~ ^^
사진 다 찍고나니 단호박찜이 푸짐하게 또 한상 ㅋㅋㅋㅋ 든든히 먹고 요가를 시작했는데
임산부라 간단하게 시늉만 하는줄 알았더니 이게 왠걸~ 의외로 고난이도 동작이 많던걸요 ㅋ
둘이서 짝지어서 받쳐주고 기대고 하다보니 더욱 친해질수 있었던 계기가 된거 같아요~
요가 강의 끝나고는 모유수유 강의가 이어졌답니다.
그동안 다른 산모교실에서 모유수유 강의는 여러번 들었었는데 베리베베에서 들었던 강의가 가장 실질적인 강의라고나 할까요...
선생님이 꼭 엄마같으셔서 교과서적인 이론 강의보다는 정말 현실적인 강의를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모유수유 강의 끝나고는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어요...
그날 다들 바쁘셔서 일찍 가시는바람에 단체사진은 조촐에 달랑 셋이서 단체사진 아닌 단체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제 일생에 단 한번밖에 없을지도 모를 임신기간에 정말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베리베베 분들에게 감사드리구요
32주 되시는 분들은 베리베베 베샤 꼭 참여해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빛의 속도는 필수라는거 아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