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작성일 2008.10.08 13:55 | 조회 4,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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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남편이 인터넷으로 성인사이트에 접속하는건 알고있었습니다

농담으로 제가 야동00이라며 놀리기도 하고 그냥 편하게

받아들였습니다ㅋㅋ 저도 가끔 보기도 하거든여 ㅋㅋ

근데 얼마전 작은방 장농속에서 성인용품을 보았습니다

남자들이 자위행위할때 쓰는 도구....깜짝 놀랬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모른척하고있을려니 자꾸 남편만 보면 신경질이나서

짜증을 계속 냈더니 왜 요즘 짜증을 내냐며 물어보는데

어떻해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여

사실 맞벌이다보니 애기낳고 부부관계 소홀한건 사실이거든여

주말에 한번할까하거든여....

그렇다고 성인용품을 사놓고 자위행위를 한다는게

성인사이트 보는건 이해가 되는데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여

어떻해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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