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알프 베이비슬립 후기

작성일 2008.10.09 03:54 | 조회 3,115 | 시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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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와일드알프인데 내가 체험단으로 당첨이 됐다는거다

생각지도 않던 일이라서 그런지 너무 놀라니까  담담해지던군....

전화  끊고나서야 앗싸~~이게 웬 행운이냐 ㅋㅋㅋ

사실 목록을 보니 다 체험하고 싶었으나~~ 울 신랑 두상이 완전 아니올시다다.....그래서우리아기 여자 아이고 해서 베이비슬립을 신청했는데 당첨되다니...쿄쿄쿄

우리 부부는 뱃속에 우리 딸 있을때부터 두상을 제일 걱정했었다. 내 두상도 안예뿌지만 울 신랑은 정말 말 그대로 쫙~펴진 고속도로 같았기 때문에 우리 신랑 병원가서 초음파 볼 때마다 두상 짱구인지 알 수 없냐고 매번 물어보곤 했던 사람이다.ㅎ

울 신랑 뒷통수는 정말 완전 일자다 ㅋ  이런 두상을 가졌으니 걱정할 수 밖에  ....ㅎ

 

 

베이비  슬립의 첫인상은 참 가벼웠다~

사실 이 베이비슬립 늦게 쓰면 아이가 적응 잘 못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우리  은아는 3주가 되서 적응을  잘 할지 걱정했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위 사진은  내가 반대로 눕혀 놓았음에도 저리  잘 자고 계신다 ㅋㅋ

 

 

 

기집애가  좀 다소곳하게 좀 자지 저리 다리 떡~~하니 올리고 ㅋㅋ 그만큼 슬립이 편하단 소리다.

이뿐 두상도 두상이지만  저렇게 등받이가 있어서 고정이 되니 뒤척거리지도 않고 배쪽에도 지지대가 있으니 안정감있게 잘 잔다. 또 가볍고 부피도 많이 크지 않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좋다~

 

 

 

 문제의 두상을  가진 남자....ㅋㅋ

 

 

 슬립의 재질도 참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 아이도 편하게 느낄 수 있고 지인들에게 출산 선물로 주면 아주 환영받을 거  같다.

모 병원에선 신생아실에서 베이비 슬립을 쓴다는데....이제서야 안게 조금은 후회스럽다.  알았더라면 선물도 많이 하고 우리 딸도 신생아때부터 사용했을텐데....ㅎ

 

슬립에서 자고 있는 우리 딸 너무나 사랑스럽다~요 기똥찬 물건땜에 우리 딸 두상 문제는 걱정 끝~~!!

와일드알프 코리아에 무한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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