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요~

작성일 2008.10.09 09:12 | 조회 3,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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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애기 낳을 예비엄마입니다.

이제 언제 애기를 낳을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결혼하고 바로 애기가 생겨서 시댁 근처에 집을 얻었습니다.

신랑이렁 저랑  일찍 결혼한 편이라서 부모님 도움도 많이 받아야할것 같아서요

그런데 저희 친정어머니는 직장 생활을 하시거든요

그러다 보니 산후조리를 저희 집에서 하게 될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해주신다고 하셔서요

그런데 괜히 부담되고 걱정되는거 있죠?

저랑 신랑은 깔끔한 편인데 울 시어머니는 그런거 있잖아요

옛날 분 스타일

저는 싫은 소리 어른들 앞에서 못하는 편이라 그냥 속으로 삼키고 넘어가는편이고요

다행히 신랑이 늘 제편 들어주고 어머니에 대해서 나쁜 소리해도 이해하라고 제맘을 알아줍니다.

시어머니가 산후조리해주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어머니는 저를 딸처럼 생각하시긴 하거든요

근데 전 아무래도 친 엄마처럼 편하진 않고요

미리 걱정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어머니는 벌써 미역 한다발 엄청 큰거 사오셨더라구요~

산후조리원 들어가면 돈도 많이 들고 시어머니가 서운해 하시겠죠?

친정엄마는 시어머니가 너 해주고싶어서 그런거니 그냥 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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