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래미예요~

작성일 2008.10.18 15:51 | 조회 447 |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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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유산후 몸을 가눌수없을만큼 힘들때 애미 심정을 아는지 .....

예쁜 아가가 찾아왔어요...

이아이만은 꼭 지켜야 겠다

아주 소중한 나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줄이라 생각하고 자궁 묶는 수술도 하고

힘들게하루 하루 지내던중에

두번째 아가가 갈때처럼 자궁경부길이가 짧아지고 또다시 앙몽같은 시간이 오는거 같았어요

병원에서 입원을 권유했었죠 그때가 19주였답니다.

그래도 저는 이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입원을 했고 힘든 병원생활

지겹기도했지만 요녀석이 엄마~! 나 여기 있어요 하고 신호를 주면 행복했답니다.

보물을 뱃속에 담고 머리를 감지 못해도 움직이지못해 소화가 안되도 참을수가 있었답니다.

35주만에 이쁜 나의 내새끼가 뱃속에서 나왔답니다.

아주 작고 주름도 쪼글 쪼글 했지만 너무 이쁜 아가였어요

힘든 시련을 격고 다른아가들처럼 태교여행이다. 태교음악 책등 맘껏 들려주지 못해 미안했어요 ㅠ

빨리 태어나 병원에 입원해서젖도 바로주지 못해 너무 미안했지만 우리아가 잘 참고 황달도 이겨내서

감기한번 걸리지 않은 이쁜 딸이랍니다^^

100일지나 예쁜 민이는 엄마랑 아빠랑 놀러도 다니고 너무 행복한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

세식구 너무 행복합니다.

민이는 병원도 다니느냐고 50일 사진도 100일 사진도 못찍어줬어요...

맘이 많이 아팠었거든요..

우리 민이 베이비락에서 200일 사진 찍어줬어요... 집에서 가까운 용문점에가선 찰영했는데

느낌도 좋았고 너무 잘해주셔서 돌잔치도 예약하려구요....

너무 행복한 하루를 선사받고 온기분이었어요

예쁜 사진 나오는날 방문했는데맛나는 케익까지 주시고 너무 행복한 곳이예요

우리민이 사진 구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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