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빵수니맘

작성일 2006.02.10 01:34 | 조회 822 | 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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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인사드려요
혹시 거제 큐티 산후조리원 1기 맘들 여기 들어와서 보거들랑 흔적들 남기고 가 알것제
다들 어케 사는지 궁금들 하는구만
오늘 맘스 수다방에 첨 인사드려요
만나지는 몬해도 이렇게 서로 정보도 주고받고 하실맘들 문 두들겨 주심 감사하것습니다
원초적 본능아시나요
아침에 일어나 눈뜨면 밥 한술 떠서 아들녀석 학교보낸뒤
빵순이 일어나면 우유먹이고
재워놓고나서 이리저리 집청소에 빨래에 치우고 나면 후딱 오전가버리고
또 빵순이 일어나면 목욕 시키고
아들녀석 학교에서 돌아오면 간식맥여서 학원보내고
또 빵순이 똥싸면 씻기고 갈아주고...
우짤라 치면 짬나는대로 낮잠보충하고
일어나면
또 빵순이 업어서 얼르고 달래고 잠재우고
그라고나면 이놈의 신랑도 챙겨야 되지
휴~~~~$%^%^$##^&**@##$
정신없는 하루 내시간을 가지는건 새벽12시~2시정도
그러면 나도 자야지 새벽에 그나마 빵순이가 잘 자니 고맙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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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내 인생이여
직장생활을 접고 집에서 완전 원초적본능에 사로잡혀 사는 빵순이 엄마의 하루였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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