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이날은 중요한 행사가 있는 날이었죵!!
바로.. 라임오렌지 동구점 오픈 행사인 엄마랑 아가랑 찰칵놀이!!ㅋㅋ
지난번에 신세계백화점에 일동후디스 엄마교실 갔다가 입구에 계신 라임식구들을 봤어요!
거기 있던 사진과 앨범이 너무 예뻐 한참 구경했는데 초대권을 주시면서 파티에 오라고
하시지 뭐에용~ㅋㅋ 그래서 기쁜맘과 설레이는 맘으로 이벤트에 신청을 했죵!!
우리 예원이가 태어난지 140일이 되었지만 아직 한번도 이런 행사에 참여를 해본적이 없어서
더욱더 설레이고 그랬어요.^^ 엄마와 사진을 찍는 시간도 있대서 전날 목욕탕에 다녀왔답니다.ㅋㅋ
이런 부푼 마음을 안고 25일 2시30분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완이네와 함께
갔더랬죵..ㅋㅋ
입구부터 너무예쁜..스튜디오라기 보단 예쁜 카페같은 느낌의 라임오렌지스튜디오 동구점이
우릴 반겼죠..인자한 표정(?)의 실장님~ㅋ 예쁘게 생기신 팀장님! 그리고 분위기 메이커 뿌뿌이모!!
유재석을 닮아서 착한 삼촌! ㅋㅋ 모두들 다 좋아보이셨어요..
스튜디오 1층에는 홈바처럼 편하게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고 수유실도
있더라구요~^^ 그곳에 우리를 위해 한상 가득 차려놓으셨어요!
맛난 치즈케익 과일 떡..음료등..정말 준비 많이 해놓으셨더라구요..아가들이 있어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엄마들을 위해 이모들이 갖다 주셔서 맛있게 먹었죠..
그다음!! 드디어 시작^^
처음엔 자기 소개부터 시작 했죠!
저도 쭈뼛쭈뼛.."노대동에서 온 예원맘입니다"라고 했드랬죠..
그담에는 2층으로 올라가 베이비 맛사지를 배웠어요~
뿌뿌이모가 알려주셨죠..
베이비 맛사지는 아가들에게 참 좋다고 하죠?
키도 쑥쑥크게 해주고 두뇌발달도 하게 해주고 잠도 푹 잘수 있게 해준데요.
근데 아쉽게도 우리 예원이는 가만 누워있질 못해서 지켜보기만 했어요.
그담에는 즐거운 게임 시간!!ㅋㅋ
팀으로 나눠서 겜을 진행했죠~우리는 이기자 이기자!팀..
상품이 보여서 더 열심히..
ox퀴즈 부터..ㅋㅋ 하지만 전 아쉽게도 2번째에 탈락..
그담에는 아가를 웃겨라!ㅋㅋ
우리팀에 있던 맘이 1등을 했어요..ㅋㅋ
아가들 웃기기가 의외로 힘든거 있죠..
마지막..하이라이트 게임은 스피~드 퀴즈!
저는 우리팀 대표로 문제를 내었죠..
ㅋ 열심히 해서 결승까지 올랐지만..ㅠㅠ
아쉽게도 결승에서 너무 어려운 문제가 나와서 2등에 머물렸답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아가를 낳고 첨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무언가
해봤다는게 참 뿌뜻하고..보람되더라구요..
게임도 마무리 하고 실장님께서 사진을 잘 찍는 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사진은 평생 남는거라죠?^^
우리 아가들 사진 찍어주면서 실수도 많이 하는데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이며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열심히 경청을 하고 우리는 드뎌 자유포토시간!!
2층과 3층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맘껏 사진을 찍었어요.
라임에서 제일 맘에 든건 커다란 창이에요.
자연광이 잘 들어올 수 있게 해놔서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이곳저곳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더라구요.
울 예원양은 전날 예방접종을 했더니..ㅠㅠ 쿨쿨 잠만 자서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쉬웠답니다!
사진을 다 찍고 두근두근 기다리던 경품추첨시간!!
^^ 돌복, 가족사진 촬영권등 많은 선물이 있었지만 저는
아쉽게도 당첨되지 못했어요!!
10월 가을이 깊어가는 그런날..여러 엄마들과 이렇게 좋은 시간
보내서 정말 좋았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한참 신랑에게
자랑하느라 저녁시간이 늦어졌어요.
^^ 아가 낳고 아가랑 집에만 있어서 우울해 하던 제가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 남편도 좋아하더라구요!ㅋㅋ
울딸과 처음으로 외출해서 이런 좋은 추억도 만들고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었던
따뜻했던 하루 였답니다!
ㅋㅋ 길었던 하루를 짧게 라임오렌지 4행시로 만들어봤어용!(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여성시대버젼)ㅋㅋ
라 라라라 라라랄라 랄라라 달려가는 여성시대!
임 신한 엄마들과 예쁜 아가들 왜 멋진사진 찍을 수 없는거죠? 우리도 찍게 해주세요!!
오 ~아니에요! 찍을 수 있어요! ㅋㅋ 어디서요?
렌~렌~라임오렌지 동구점에서요!!
지~인짜요? ^^
그럼요! 멋진 스튜디오와 아가들을 진짜루 사랑으로 찍어주는 이모와 삼촌들이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