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쟁이 아가"

작성일 2008.11.06 23:53 | 조회 1,323 |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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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니김

 

부비~부비~

엄마가 콧등인사를 하려고 하면

아가는 두 눈을 꼭 감지요

 

아부부~~

엄마가 배곱인사를 하려고 하면

두 주먹을 꼭 쥐고선 배에다 힘을 줘요

 

푸우우~~

통통한 엉덩이에 뽀뽀를 하려고 하면

어깨를 쭉 올리고 허리를 들쑥  합니다

 

부비 부비~

아부부~

푸우우~

어떤 순서가 먼저 올까

차례를 기다리는 아가예요

 

언제 언제 다가 올까

눈빛준비 마음준비에 바쁜

우리아가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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