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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 아이
작성일
2008.11.12 23:23
|
조회 3,490
|
도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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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니김 (김혜진)
아침 햇살의
아이야
그 눈부심이
너의 창가에 메달려 있단다
순수한
미소를지으며
젖을 찾는 어린 아이야
앙앙이는
그 울음에도
분명 정겨운 사연이 있겠지
아침의 햇살같은
나의 아이야
빛을 가득 먹은
풀잎처럼
네 배고픔도 채워 졌을까?
나도 너처럼
햇살 같았으면..
어린 아이처럼
눈부심에 빛나는
어른이었으면 한단다
도도
(60대, 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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