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시집생활 하면서 고부간의 갈등이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참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죠....
결혼 3년차인데 아직도 시엄니가 많이 낯설고
자꾸 친정엄마랑 비교 하게 되고 그러네요...
비교 하는거 나쁜거 아는데 자꾸만 비교가 되네요..
뭐나 더 주지 못해서 안달하는 엄마랑
의무적으로 체면땜에 해주는 형식으로
해주는 시엄니가 자꾸 비교가 되네요...
아기가 이제 8개월 되여 가느데 태여날때
돈좀 쥐여주고 백일에 좀 쥐여주고
선물 하나 없네요...
그런건 괜찮은데 일전에
자꾸만 내 육아방법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고
얘기 하시길래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다고
예전이랑 틀리다고 한마디 햇더니만
연락이 부절되였네요....
잘 자라냐 문안 전화 한통 없구
남편 보약이랑 부쳐보내주시면서
울 아들은 양말 한컬레도 안보내주시네요...
제가 미워도 손주는 이쁜거 아니예요???
어떻게 이겨나가고
제가 현명하게 처리해야 될지 모르겟네요...
솔직히 지금은 저랑 시어머님 관계가
끊어진거나 다름이 없거든요...
남편도 이젠 지쳐서 뭐라고 않하시다가도
가끔씩 뭐라하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