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둘째를 언제나 가져서 낳아야 하나 고민하시나요?? ㅋㅋ
저는 첫째가 9개월쯤인가 둘째가 생겼답니다.. 저는 아무 준비가 없었는데.. 신랑만이 계획을..
뜨아~ 너무나 놀랐지만.. 이래저래 해서 낳아 기르고 있습니다.. 두 아들들...
말이 2살 터울이지.. 18개월 차이랍니다.. 연년생이라 볼 수 있죠.. 하나를 업고 어린 첫째를
유모차에 태워서 거의 1년반을 다니다가 어깨도 아프거니와 유모차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쌍둥이 유모차" 구입...
이 날 이후로 제 삶은 바뀌었죠.. 옷차림새부터... ㅋㅋ 세상 어디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ㅋ
그래서 어느덧.. 큰애가 39개월... 둘째가 21개월 되었답니다.. 키우기 힘들고 제가 아프기도
했지만.. 터울을 별로 안 두고 낳은걸 다행이고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찌나 둘이 잘 노는지.. 물론 싸우기도 하지만.. 제 손에서 벗어나.. 놀이터에 가도
큰애가 동생 어디있어.. 동생 하면서 같이 노는 모습을 보면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둘째 터울 고민하시는 분... 얼른 낳아 길러 우리도 쉬자구요.. ^^
